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주민센터 앞 목화 재배지에서 6일 어린이들이 목화솜 따기를 체험하고 있다. 목화의 열매는 10월이 되면 익으면서 솜털을 드러낸다. 이 솜털을 뽑아내 만든 실로 짠 천이 ‘면’이다. 영등포구는 이날 목화씨 빼기, 목화 관련 유물 전시 등의 체험 行事를 진행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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