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ood and supermoon is seen across clear skies in Montreal, Canada on the night of Sept. 27, 2015.
Montreal=신화통신뉴시스
>> 27일 밤, 캐나다 몬트리올의 맑은 하늘에서 *블러드문이자 슈퍼문이 보이고 있다.
※블러드문: 개기월식(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모두 가려지는 현상)이 일어날 때, 태양빛이 지구 주변의 대기에 부딪쳐 달의 표면을 비추면 달이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고 붉은 빛을 띤다. 여러 색의 빛 중 대기를 가장 잘 통과하는 붉은색 빛이 달을 비추기 때문. 서양에서는 이때 달의 색이 ‘피(Blood)’와 비슷하다며 ‘블러드문’이라 부른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