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혜화초에서 어린이 RCY 단원들이 연필, 수첩 같은 학용품을 상자에 넣어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에게 보낼 ‘RCY 우정의 膳物 상자’를 만들고 있다.
청소년 봉사단체인 RCY를 운영하는 대한적십자사는 전국 RCY 단원들이 만든 膳物 상자 5000개를 요르단에 있는 시리아 난민캠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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