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 앞에서 열린 ‘고궁에서 우리음악듣기’ 행사에서 종묘제례악보존회 회원들이 종묘제례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종묘제례악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신주(숨진 사람의 이름을 적은 나무패)를 모신 종묘에서 제사를 드릴 때 演奏했던 음악과 무용이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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