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2015 양재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모내기란 모(벼의 싹)를 논으로 옮겨 심는 일. 강남구는 이곳에서 收穫한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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