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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유엔은 “반 총장이 ‘2015 세계교육포럼(WEF)’ 개회식 참석 등을 위해 한국에 올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교육포럼은 전 세계 교육 분야 리더들이 모여 미래를 위한 새로운 교육 목표를 논의하는 자리. 이곳에서 반 총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연설하게 된다.
이밖에 반 총장은 22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고 정의화 국회의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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