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주 서귀포시 다빈치뮤지엄 광장에 造形物 ‘그리팅 맨(Greeting Man·인사하는 사람)’이 세워졌다. 사진은 그리팅 맨 앞에서 이 造形物을 만든 유영호 조각가(왼쪽에서 두 번째)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모습. 높이 6m의 그리팅 맨은 평화, 화해, 만남을 뜻한다.
서귀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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