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 남구 인근 바다에서 참돌고래들이 헤엄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고래탐사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이 올해 처음으로 돌고래 떼를 발견한 것.
2013년 4월부터 운항된 고래바다여행선은 울산 인근 바다에 사는 고래를 탐사하는 旅客船. 고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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