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삼짇날을 맞아 서울 서초구 프랑스학교 학생들이 화전을 만들고 있다. 화전은 진달래, 개나리 등 꽃잎을 넣은 찹쌀가루 반죽을 기름에 지진 떡.
매년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은 예부터 완연한 봄의 始作을 알리는 길한 날로 여겼다. 이날은 꽃잎을 넣은 화전을 만들어 먹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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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짇날을 맞아 서울 서초구 프랑스학교 학생들이 화전을 만들고 있다. 화전은 진달래, 개나리 등 꽃잎을 넣은 찹쌀가루 반죽을 기름에 지진 떡.
매년 음력 3월 3일인 삼짇날은 예부터 완연한 봄의 始作을 알리는 길한 날로 여겼다. 이날은 꽃잎을 넣은 화전을 만들어 먹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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