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산 캐릭터 뽀로로, 타요, 또봇 등을 활용한 體驗 프로그램이 마련된 ‘캐릭토리엄’이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 문을 연다.
사진은 20일 에버랜드가 공개한 캐릭토리엄 내 ‘타요 전동버스 體驗존’에서 타요 버스를 타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이외에도 또봇이 사람의 동작을 인식해 따라하는 ‘또봇 體驗관’ , 뽀로로와 가상 통화를 하는 ‘뽀로로 TV 體驗관’ 등 다양하다.
에버랜드 제공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