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에서 열린
文化遺産 현장 체험프로그램 ‘성균관 유생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공부상을 들고 명륜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대표 文化遺産인 서울 문묘와 성균관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균관은 조선시대 최고의 국립교육기관으로 유교를 공부하는 선비인 유생들이 입학해 교육을 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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