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축구리그인 ‘2015 K리그 클래식’이 7일 開幕했다.
이날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성남FC의 경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의 에두(34·브라질)가 첫 골을 넣은 뒤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2대 0으로 성남FC를 이겼다.
11월 29일까지 계속되는 K리그 클래식에는 12개 국내 프로축구팀이 참가하며, 각 팀이 38경기를 치른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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