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올해 처음 밤에 개방된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정취를 즐기고 있다. 밤에 개방된 서울의 古宮은 경복궁과 서울 종로구 창경궁. 경복궁은 16일까지 매일 오후 6∼9시(입장마감 8시), 창경궁은 15일까지 매일 오후 7∼10시(입장마감 9시)에 관람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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