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천, 경북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8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바닷가. 방파제(파도를 막기 위해 항만에 쌓은 둑)에 동여맨 고기잡이배를 고정하는 줄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매서운 겨울추위가 이어진 9일 서울의 최저 氣溫은 영하 12.6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10일 강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수준의 氣溫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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