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태국 니콘랏차시마에서 열린 ‘2015 킹스컵’. 한국 만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태국과의 3차전에서 0대0을 기록하며 최종 2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우리나라 대표팀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 킹스컵은 세계 和合을 위해 태국에서 1968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국제 축구대회다. 올해 킹스컵에는 한국과 태국, 우즈베키스탄, 온두라스 등 4개국이 참가했다.
니콘랏차시마=방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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