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광진구 광진구청 앞. 직원들이 人氣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속 캐릭터 스티커를 겉면에 붙인 청소차 앞에서 웃고 있다. 광진구청은 기존의 청소차에 대한 나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人氣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청소차를 변신시켰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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