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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데일리메일 |
나무와 완벽하게 한 몸이 된 듯한 올빼미의 사진이 최근 외신에 공개됐다.
영국 더비셔 주에서 촬영된 사진 속 올빼미는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 나무 색깔과 비슷한 색으로 자신의 털색을 변화시켰다. 이렇게 주변 환경의 색깔과 비슷해 다른 동물에게 발견되기 어려운 동물의 몸 빛깔을 ‘보호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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