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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속편(이미 만들어진 책이나 영화의 뒷이야기로 만든 작품)이 나온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의 목소리를 연기한 미국의 뮤지컬 배우인 이디나 멘젤이 “현재 겨울왕국 속편을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써 겨울왕국 속편 제작이 확실해져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겨울왕국 제작사인 월트디즈니사도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겨울왕국의 뒷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프로즌 피버’를 내년 봄에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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