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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11월의 꽃으로 ‘알스트로메리아’(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꽃잎의 색깔이 화려한 알스트로메리아는 ‘배려’ ‘새로운 만남’ ‘우정’이란 꽃말을 가져 연말이 다가오는 때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다.
이 꽃은 남아메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100여 종이 분포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전남과 경남지역에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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