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가 2014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의 어린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아세안은 1967년 동남아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協力기구로, 현재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10개국이 가입했다.
12월 11, 12일 부산에서 열릴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아세안과 경제적인 교류와 協力을 다질 예정이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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