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손흥민(22·레버쿠젠)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독일 프로축구리그)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33분 결승골을 넣은 뒤 축하하고 있다. 이날 시즌 2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며 活躍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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