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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동아일보 자료사진 |
전날 교통사고로 숨진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고(故) 고은비(22)의 소원이 ‘음원사이트 1위’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팬들이 “레이디스 코드의 노래를 들어 달라”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고, 이를 본 누리꾼들이 동참한 것.
레이디스 코드는 3일 새벽 대구에서 음악방송 스케줄을 마친 뒤 서울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숨졌으며 또 다른 멤버인 권리세(23)는 중태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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