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4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사상 처음으로 금·은·동메달을 휩쓴 우리나라 대표팀 선수들이 施賞式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웃고 있다. 한국이 이 대회 남자 복식에서 우승한 것은 1999년 이후 15년 만이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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