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인 바라메(왼쪽), 비추온(가운데), 추므로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은 9월 19일∼10월 4일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1만4500여 명의 선수가 宿所로 사용하게 된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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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인 바라메(왼쪽), 비추온(가운데), 추므로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은 9월 19일∼10월 4일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1만4500여 명의 선수가 宿所로 사용하게 된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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