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문화재청은 “작년 10월부터 강원 춘천시 중도에서 발굴조사를 벌인 結果 *고인돌 101기와 환호(선사시대 마을을 둘러싼 도랑)로 둘러싸인 집터 등 총 1400여 기의 청동기시대 유적을 찾았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 고인돌이 대규모로 무리지어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 상식UP
고인돌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형태. 여러 개의 큰 돌을 땅 위에 기둥처럼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았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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