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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뉴스 브리핑]외국인 관광객 “서울 명동이 제일 좋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4-07-16 05: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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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동아일보 자료사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고 좋아하는 우리나라 관광지는 서울 중구의 명동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문화연구원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서울 명동을 다녀왔다”는 외국인 응답자가 58.9%(중복응답)로 가장 많았다고 15일 밝혔다. 그 다음은 서울 동대문시장, 경복궁 등 고궁(옛 궁궐), 남대문시장, 남산·N서울타워 등의 순이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여행할 때 가장 좋았던 관광지로도 서울 명동(33.1%)이 뽑혔다. 한국관광문화연구원의 권태일 연구원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명동에는 호텔 등 숙박시설이 많고 쇼핑하기가 편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고 좋아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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