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s take a picture in a color run in Changsha, central China’s Hunan Province, June 18, 2014.
Changsha=신화통신뉴시스
>> 중국 후난성의 중심도시인 창사에서 열린 *컬러런.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컬러런: 노란색, 분홍색, 파란색 등 인체에 해롭지 않은 천연 색소가 들어있는 가루를 맞으며 달리는 마라톤. 2012년 1월 미국에서 처음 열린 뒤 전 세계 30개국, 200여 개 도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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