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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하늘색 개구리가 발견됐다. 부천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0일 발견된 하늘색 개구리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부족해 하얗게 변하는 증상인 ‘알비노’ 때문에 몸 색깔이 흐릿해진 일종의 ‘돌연변이 청개구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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