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지난해 제주 연안 마을어장에 사는 95종의 魚類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절반이 넘는 48종(51%)이 필리핀과 대만,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 서식하는 아열대성 魚類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금강바리, 노랑가시돔, 청줄돔, 파랑쥐치.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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