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動物 2급인 삵이 19일 전남 영광군에서 한 시민의 카메라에 찍혔다. 삵은 고양이과에 속하는 動物로 ‘살쾡이’라고도 부르며, 몸길이는 55∼90㎝로 고양이보다 약간 크다.
영광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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