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3월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반달가슴곰 3마리가 모두 5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리산 국립공원 안 野生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은 새 식구를 포함해 모두 35마리가 됐다.
환경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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