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bulldog ‘Cassidy’, left, 3 and French bulldog puppy ‘Snowman’, 12 weeks face each other during a news conference at the American Kennel Club on Friday, Jan. 31, 2014, in New York.
New York=AP뉴시스
>> 세 살짜리 잉글리시 불독 ‘캐시디’와 태어난 지 12주 된 프렌치 불독 강아지 ‘스노우맨’이 지난달 3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 애견협회의 기자회견에서 마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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