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g whose name is Alfie demonstrates his mastery of agility test during a news conference of the Westminster Dog Show in New York, Wednesday, Jan. 15, 2014.
New York=AP뉴시스
>> 1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의 기자회견. ‘알피’라는 이름을 가진 개가 민첩성 테스트에서 숙달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