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stands on crutches as she attends the annual reception for Carolers at the chancellery in Berlin, Tuesday Jan. 7, 2014. She suffered a pelvis injury during ski holidays in the Swiss Alps.
Berlin=AP뉴시스
>> 7일 독일 베를린의 총리 공관에서 열린 성가대를 위한 연례(매년 열림) 환영행사에 참여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목발을 짚고 서있다. 그녀는 휴가 중에 스위스 알프스 산에서 스키를 타다가 골반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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