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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엑소(EXO·사진)의 1집이 27일 음반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12년 만에 ‘밀리언셀러’(100만 장 이상 판매)에 올랐다. 가장 이전에 100만 장이 넘게 팔린 국내 음반은 2001년 김건모 7집과 그룹 지오디 4집이다.
엑소의 100만 장 판매 기록은 △정규 1집 키스버전(한국어)이 26만9689장 △허그버전(중국어) 20만1881장 △1집 리패키지 키스버전 33만6024장 △1집 리패키지 허그버전 19만 9983장을 모두 합친 것이다.
▶이영신 기자 l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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