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old up candlelights during a community ceremony marking the one year anniversary of Hurricane Sandy, Tuesday, Oct. 29, 2013, in the Brooklyn borough of New York. One year ago Oct. 29, Hurricane Sandy hit the northeastern portion of the United States, causing over $65 billion dollars (USD) in damage and killing 268 people.
New York=AP뉴시스
>> 29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자치구. 사람들이 허리케인 ‘샌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지역 추모식에서 촛불을 들고 있다. 1년 전 10월 29일,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북동부를 강타해 650억 달러(약 69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고 268명이 목숨을 잃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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