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g runs during a heavy storm at the harbor of Timmendorf on the island of Poel in the Baltic Sea, Germany, Monday, Oct. 28, 2013.
Timmendorf=AP뉴시스
>> 28일 독일 발트 해 포엘 섬에 있는 티멘도르프 항구.
한 강아지가 폭풍우 속에서 뛰어가고 있다.
※이날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지역에 폭풍이 몰아치면서 6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서유럽에 이처럼 허리케인급 대형 폭풍이 발생한 것은 1987년 이후 2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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