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
만화 ‘안녕, 자두야’(원작 이빈)의 캐릭터 ‘자두’(사진)가 독서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안녕 자두야’ 캐릭터 사업을 맡고 있는 아툰즈는 제27회 ‘책의 날’인 11일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안녕, 자두야’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초등학생 자두가 가족,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만화. 국내뿐 아니라 태국, 대만, 홍콩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보민 인턴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