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랄랄라 랄라랄랄라∼♪. 인간들은 찾을 수 없는 깊은 숲 속 버섯 마을에 사는 파란색 피부의 꼬마 요정 개구쟁이 스머프를 알고 있나요?
6월 25일은 스머프를 만든 벨기에 만화가 페요(본명 피에르 컬리포드)의 생일이자 ‘세계 스머프의 날’입니다. 세계 스머프의 날을 앞둔 22일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람들은 파리 에펠탑 앞에서 단체로 춤을 추기도 하고, 스머프처럼 파란색으로 바디페인팅을 하기도 했지요.
Brussels=AP연합뉴스 |
▶이영신 기자 ly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