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year-old male rat wears a special costume during a rodent exhibition in Minsk, Belarus, Saturday, June 15, 2013.
Minsk=AP연합뉴스
>> 15일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설치류(쥐, 토끼처럼 앞니가 날카로운 동물) 전시회에서 두 살인 수컷 쥐가 특별한 복장을 입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