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畵家와 學生 등 460여 명이 함께 그린 그림이 ‘世界 最大 규모의 땅바닥 그림’으로 최근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들은 터키 이스탄불이 2020년 여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스탄불 시내의 축구경기장 2개 규모 콘크리트 바닥에 5일 동안 그림을 그렸다.
AP 연합뉴스
▶畵家(화가) 學生(학생) 世界(세계) 最大(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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