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azilian street artist sprays paint at the second edition of the International Graffiti Fine Art Biennial at the Brazilian Museum of Sculpture in Sao Paulo, Brazil, Tuesday, Jan. 22, 2013. Sao Paulo=AP연합뉴스
>> 브라질 출신의 한 길거리 예술가가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브라질 조각 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국제 벽화 미술 비엔날레’에서 페인트를 뿌리며 작품을 만들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