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 1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징징이가 스폰지밥의 집을 방문하자 심한 폭풍우가 몰아친다. 어쩔 수 없이 징징이는 폭풍우가 끝날 때까지 스폰지밥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뚱이와 스폰지밥은 징징이와 재미있게 놀기 위해 여러 가지 게임을 제안하지만 징징이는 모든 게 귀찮기만 하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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