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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 포항 호미곶, 울산 간절곶 등 전국에 해맞이 명소가 많다. 하지만 먼 바닷가나 높은 산을 가지 않고도 서울시내에서 새해 일출을 감상할만한 명소는 없을까?
25일 서울시는 2013년 1월 1일 새벽에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서울시내 18곳의 산과 공원에서 ‘2013년 계사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들 해맞이 명소에서는 난타공연, 풍물공연, 소원 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밝힌 내년 1월 1일 일출(해가 떠오름) 예정시간은 오전 7시 47분.
▶김은정 기자 ej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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