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맥스/12월 15일 토요일 오후 9시
물을 마시러 나왔다가 우연히 엄마와 할머니의 대화를 듣게 된 마루코. 엄마와 할머니의 대화 중에 무시무시한 말이 오가는 것을 듣고 이상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대화는 전혀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엄마와 할머니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걸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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