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a Mesa, United States, John Petruescu holds 2.1m, 445-pound tuna which he caught with a rod-and-reel. It took 1hour 50 minutes to catch this tuna. La Mesa=AP연합뉴스
>>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메사에서 존 페트루스쿠 씨가 자신의 낚싯대로 잡은 몸길이 2.1m, 무게 445파운드(약 200kg)의 참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참치를 잡는 데는 1시간 50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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