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 직업 24시’의 주인공은 ‘바티칸 박물관전-르네상스의 천재화가들’ 전시회를 이끄는 민유진 큐레이터입니다.

 

8일부터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바티칸 박물관전-르네상스의 천재화가들’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바티칸 박물관의 소장품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회입니다.

 

민유진 큐레이터를 만나 큐레이터가 어떤 직업인지 알아보고 바티칸 박물관전에서 르네상스 천재 화가로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산치오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어린이동아 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시간과 장소 12월 10일(월) 오후 3시∼4시 반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신청방법 어린이동아 e메일 주소(kids@donga.com)로 ‘내가 민유진 큐레이터를 만나고 싶은 이유’를 집 주소, 학교, 학년, 이름, 성별, 부모님 연락처(휴대전화)와 함께 적어 보내주세요. e메일 제목은 ‘이 직업 24시’입니다. 가장 열정적으로 민유진 큐레이터를 만나고 싶은 이유를 적어준 초등생 독자 2명을 선정해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신청마감 12월 8일(토) 오후 5시

▶결과통보 12월 8일(토) 오후 6시

▶교통비 등 제반 비용은 본인 부담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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