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yptian body-builder Moustafa Ismail posed during his workout at a gym in Milford, the United States. Ismail with 31-inch arms has been given the title of world’s biggest arms by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Milford=AP연합뉴스
>>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 밀포드의 한 체육관에서 이집트 출신 보디빌더(근육단련운동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무스타파 이스마일이 운동 도중 포즈를 취했다. 31인치(약 79cm) 둘레의 팔뚝을 가진 이스마일은 세계에서 가장 팔뚝이 굵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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