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하마스가 전쟁 일주일만인 21일(현지시간) 전쟁을 멈추기로 합의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4일부터 서로 로켓포와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으며 전쟁을 벌였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지배하는 가자지구 1500곳을 타격했고,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1000여발의 로켓과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런 포격전으로 팔레스타인에서는 민간인을 포함해 147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스라엘에서는 5명이 숨졌다.
▶정민아 기자 mina@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