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함께 ‘국토 橫斷’에 나선 이태준 씨 (45)와 말 ‘윈디’가 14일 目的地인 부산 강서구 부산경남경마공원에 도착했다. 지난달 16일 경기 김포시에서 出發한 이들은 천안, 대전, 구미, 칠곡, 경주, 울산 등을 거쳐 670㎞를 完走했다. 연합뉴스
▶橫斷(횡단·도로나 강을 가로지름) 目的地(목적지) 出發(출발) 完走(완주·목표한 지점까지 다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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